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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아프리카 나눔
월드비전은 지난달 후랭키 화백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글로벌 펀딩 프로젝트 및 국내외 후원 사업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작품 기부를 통해 협력 사업의 포문을 열었다.
2004년부터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전 세계 아동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배우 정애리 친선대사는 이번 작품 전달식을 축하하고 후랭키 화백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사업을 통해 플루티스트의 꿈을 키우고 있는 박한별 양은 이번 전달식에서 직접 플롯 연주를 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후랭키 화백의 기부작은 ‘hoo2012290040’으로 희망과 생명을 상징하는 아이들이 국적과 피부색을 초월해 건강하게 자라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 디지털화된 작품은 캔버스에 출력, 액자화해 전달했다.
기부작은 개인과 기업 모두 구매할 수 있다. 개인이 구매 시 분할 구매가 가능하며 기업이 구매할 경우 작품 1개를 바로 구매할 수 있다.
후랭키 화백은 “홍보대사 위촉 후 이렇게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게 되어 떨린다”며 “판매 수익금이 가치 있는 곳에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어려운 현실에 주저하지 않고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아프리카 TTU는 탄자니아 후랭키 미디어 아트스쿨 건립을 후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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